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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에 연분홍 꽃을 피웠던 줄딸기꽃이 열매를 맺었다.
다른 딸기와 달리 덩굴이 땅바닥을 기면서 뻗어나간다고 줄딸기 또는 덩굴딸기라고 부르며, 덩굴딸기보단 줄딸기라고 더 많이 불려진다. 야생 딸기 중에 덩굴을 뻗는 것은 멍석딸기가 있으며 그 외에는 산딸기, 복분자딸기, 곰딸기, 섬딸기 등이 있으며, 다른 딸기 종류와 마찬가지로 가지에 침 같은 가시가 많다.
▲ 4월 6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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