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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밤꽃 향기와 블로그 모두 난감!

by 실비단안개 200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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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담은 밤꽃이다. 다른 유실수와는 달리 달콤하지 않은 향기이다.

어쩌면 지금 내 블로그의 향기같다. 난감!

 

 

블로그 점검

* 댓글란이 여전히 게시물 윗쪽에 있다.

* 세번째 댓글의 답글을 올릴 때에 답글이 게시물의 테이블에 물려 '홈'을 클릭 후에 다시 답글을 올려야 했다.

* 블로그 배경 음악은 점검을 위하여 정지를 하지 않는다. - 여전히 2중주다. 흠 --

* 어젯밤 늦게 블로거 기사로 송고하여 보았다. 그 알림이 댓글란처럼 게시물 윗쪽에 있다. 참 난감하다!

* 방명록(교감게시판)의 비밀글 열쇠가 왼편에 있었다. (긴한 내용의 글이 올랐는데 "얘가 열쇠도 없이" - 하며 찾으니.)

* 게시물별로 설정변경을 해야하니 많이 불편하다. (댓글 승인, 엮인글)

* 원샷으로 사진을 올리니 사진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

*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려고 배경과 글씨등을 푸른빛 위주로 하였더니 어두운 느낌이며, 바탕 오른편 상단의 홈 - 등 글씨가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 현재 블로그의 게시물은 테이블 가로 700 이며, 사진은 원샷으로 올릴것이며, 글은 두고 사진만 가운데로 이동한다.

      어제의 게시물과 비교하여 최적 모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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