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밤꽃 향기와 블로그 모두 난감! by 실비단안개 2007. 6. 12. 728x90 지난주에 담은 밤꽃이다. 다른 유실수와는 달리 달콤하지 않은 향기이다. 어쩌면 지금 내 블로그의 향기같다. 난감! 블로그 점검 * 댓글란이 여전히 게시물 윗쪽에 있다. * 세번째 댓글의 답글을 올릴 때에 답글이 게시물의 테이블에 물려 '홈'을 클릭 후에 다시 답글을 올려야 했다. * 블로그 배경 음악은 점검을 위하여 정지를 하지 않는다. - 여전히 2중주다. 흠 -- * 어젯밤 늦게 블로거 기사로 송고하여 보았다. 그 알림이 댓글란처럼 게시물 윗쪽에 있다. 참 난감하다! * 방명록(교감게시판)의 비밀글 열쇠가 왼편에 있었다. (긴한 내용의 글이 올랐는데 "얘가 열쇠도 없이" - 하며 찾으니.) * 게시물별로 설정변경을 해야하니 많이 불편하다. (댓글 승인, 엮인글) * 원샷으로 사진을 올리니 사진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 *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려고 배경과 글씨등을 푸른빛 위주로 하였더니 어두운 느낌이며, 바탕 오른편 상단의 홈 - 등 글씨가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 현재 블로그의 게시물은 테이블 가로 700 이며, 사진은 원샷으로 올릴것이며, 글은 두고 사진만 가운데로 이동한다. 어제의 게시물과 비교하여 최적 모드 찾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마음 나누기 > 맑은 사진 - 꽃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선화 - 봉숭아 (0) 2007.06.15 이늠저늠 모아모아 (0) 2007.06.13 싸리꽃 (0) 2007.06.11 닭의장풀 (0) 2007.06.11 계란꽃 개망초꽃 (0) 2007.06.08 관련글 봉선화 - 봉숭아 이늠저늠 모아모아 싸리꽃 닭의장풀 댓글 티스토리툴바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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