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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으아리와 이은주가 생각나는 주홍서나물

by 실비단안개 200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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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천삼(天蓼), 선인초(仙人草)라고도 하며, 산기슭과 들에 나는 낙엽 덩굴 식물이다. 길이는 약 2m 정도 되며 잎은 마주나고 다섯 장에서 일곱 장의 작은 잎이 모인 깃꼴겹잎이다. 한여름에 흰색 꽃이 피는데 향기와 더불어 관상가치가 높아 창문가 화단에 심어 올리면 좋고, 퍼골라나 아취,고목 등에 심어서 올려도 좋다.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등지에서는 초겨울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사위질빵과 꽃의 생김이 비슷하다.

 

       

 

       

 

       

 

       

 

       

 

       

 

       

 

       

        ▲ 으아리

 

       

        ▲ 사위질빵 - 위의 '으아리'와 비교하기 

 

주홍서나물

국화과의 남부 지방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잎이 없는 주홍색 꽃송이 여러개가 한쪽 방향으로 고개를 숙이고 매달린다.

들에서 많이 만날 수 있지만 숙인 고개 때문인지 피하다가 너무 많이 밟혀 구제(^^)해 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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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그냥 주홍글씨 - 가 생각나는 꽃 - 이은주! - 불새--

 

       

 

       

 

       

        ▲ 주홍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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