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늦기전에 배롱나무꽃 만나기

by 실비단안개 2007. 8. 17.
728x90
728x90

'마음 나누기 > 맑은 사진 - 꽃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색 창연한 절터 양지 바른곳, 잘 정돈된 공원의 잔디밭 한가운데, 고궁의 위치좋은 곳에 자리하고 정원수나 가로수로도 이용된다. 부산박물관을 방문하기에는 지치기에 가까운 공장의 공원에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갔다. 배롱나무는 간지럼나무, 자미화로 불리며 붉은 꽃이 피어 백일하고 열흘이 간다고 목백일홍이라 불린다. 

 

       

 

       

 

       

 

       

 

       

 

       

 

       

 

       

 

       

 

 

수련(睡蓮), 우리가 또 만날 수 있을까?  (0) 2007.08.18
특별한 주말아침을 만들고 싶었는데-  (0) 2007.08.18
으아리와 이은주가 생각나는 주홍서나물  (0) 2007.08.15
주남저수지의 연꽃 풍경  (0) 2007.08.15
비 …… 칡꽃  (0) 2007.08.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