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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진해 식물원

붉은 산호꽃 '자트로파(Jatropha)'

by 실비단안개 200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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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는 역시 罪다.

첫만남에서 긴 나무 끝에 달린 우아한 붉은꽃으로만 생각하며 담았었고, 두번째 만남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녹색 열매가 달려 있었는데, 그 중요한 풍경까지 놓쳤다.

일단 담은 꽃부터 올리자.

 

자트로파(산호유동)는 줄기는 굵고 목이 긴 술병 모양으로 비대하며 줄기에 오동잎 같은 큰 잎이 달리고, 꽃은 빨갛게 무리지어 피어 산호를 연상시키는 데서 명명된 것이다. 꽃은 작고 꽃잎은 다섯장이며 붉은색인데 암수 다른 꽃을 피운다. 자트로파의 열매는 비누와 염색약의 원료이기도 하며 에너지 작물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고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느끼지만 같은 상황이 주어진다면 나는 또 눈 앞의 꽃만 �겠지.

 

자트로파(Jatropha)는 우리에게 산유국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황금나무랍니다. 자트로파에서 환경친화적인 식물성 바이오 디젤(Bio Disel)을 생산하여 석유를 대체하기 위해 필립핀에 465,000헥타, 우리 평수로 약 14억평을 5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계약을 차례로 끝 마치고 이미 식재에 들어가 있답니다. 나무는 원종인 자트로파 크루카스(Jatropha crucas)가 주종을 이루고, 나머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Chanel No.5를 생산하는 향수나무 일랑일랑(Ylang-Ylang : Cananga odorata)을, 그리고 우리 고유의 난지식물인 황칠나무 3종류.
금년 3월엔 안면도에도 열대식물원을 만들어 자트로파, 일랑일랑과 황칠나무들을 심어 보급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친숙한 식물들이 될 것입니다. 3 나무는 꽃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식물이라는군요. 그렇게 되면 자동차만 해도 바이오디젤을 사용하기 위해 개조가 되거나, 새로운 차들의 생산과 연료 보급망이 만들어져야겠네요. 이것은 희망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양질의 연료를 생산하여 석유원료를 대체하고, 또 세계 시장을 선점해야하는 필연의 과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위는 상징성이 짙은 이미지가 되겠습니다. [야사모(http://wildplant.name/comzy/) 신경식 님]

 

☆.. 자트로파의 더 많은 정보 : 성분 및 용도 - http://bio-mass.blogspot.com/2007/04/blog-post.html

 

농업기술센터의 식물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 수꽃

 

        ▲ 암꽃 - 세갈래의 수술을 가지고 있으며, 꽃자루가 길고 힘이 있다.

 

 

        ▲ 암 수꽃이 한나무에 같이 피며, 운 좋게 열매 한개가 찍혔다. 암 수의 비율은 25 : 75 로 수꽃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꽃이 수백 송이가 피어도 열매는 그리 많이 맺지 않는다는 것이다.

 

 

        ▲ 암꽃

 

 

☆.. 촬영장소 : 진해농업기술센터 內 진해식물원
 
 

☆.. 알림

      실종아동 찾기, 아름다운 재단, 우토로에 희망을, 태안 돕기의 배너는 실비단안개 블로그 '프로필'란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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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님들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아고라 서명

      태안 어민 여러분 자살하지 마세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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