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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7월에 만나는 흔한 들꽃 몇 가지와 에디터 리뷰쓰기

by 실비단안개 2008.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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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찾는 무궁화공원은 사람이 가꾸긴 하였지만, 들꽃 몇 종류를 만날 수 있는데 지난해에 타래난초를 만났기에 보충 하려고 일찍 나섰다.

 

돌단풍이 봄에 꽃을 피웠는데 다시 새순이 돋고 있으며, 타래난초, 술패랭이는 만날 수가 없었다. 공원을 찾는 이들이 채취해 간 것일까.

두어바퀴 돌고 산길 겸 바닷길을 걷기로 했다.

올해 작업 중 처음으로 반팔티셔츠를 입었다.

 

무궁화도 좋고 부용도 좋고 배롱나무꽃도 좋다. 토끼풀이 앙증맞으며, 그 사이 노란 점 같은 여름민들레는 아지랑을 떠는 듯 하다. 낯선 담장에는 능소화와 계요등이 흐르며, 해바라기가 바다위에 피었다.

 

  ▲ 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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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은 대청도 및 울릉도, 중부 이남 지방 등 양지바른 숲이나 해안 지방에 많이 자라며, 섬 지방 동쪽에서는 낮은 지대의 풀밭에서 야생한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잎 밑이 심장 모양이다. 잎 끝이 날카롭고 톱니가 없으며 잎자루는 길다. 꽃의 내면은 자주색, 외면은 백색으로 6~7월에 피는데, 9월까지 계속 피어 있고 나팔 모양으로 꽃부리가 넓게 퍼지며 한 꽃대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핀다.

 

  ▲ 쑥부쟁이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비교

벌개미취를 처음 만났을 때, 쑥부쟁이와 아주 흡사하지만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벌개미취는 줄기가 쑥부쟁이보다 튼실하며 곧고 정렬된 느낌이지만, 꽃만 보아서는 혼돈스럽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줄기는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띠며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잎은 윤이 나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꽃은 자주빛으로 핀다.

개미취와는 피는 시기도 비슷하고 꽃모양도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은데 잎을 보면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는 것이 쑥부쟁이이고 개미취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게 특징이다.

우리가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데 식물도감에는 '들국화'라는 꽃은 없다.  구절초, 개미취와 더불어 쑥부쟁이를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벌개미취 불러오기 - (며칠전 진해농업기술센터에서 담음)

  ▲ 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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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는 제주도와 경기 이남의 산간 계곡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그래서 종속명을 koreansis로 명명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끊임없이 피고 지는데, 8월이면 고산도시인 강원도 태백 등지에는 벌개미취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꽃말은 ‘청초’이다. 멀리서 보면 쑥부쟁이나 개미취와 별로 다르지 않으나 이들보다는 조금 윤기가 돌고 통통해 보인다. 비슷한 식물로는 개미취, 갯개미취, 좀개미취가 있다. 개미취는 벌개미취보다 키가 크고 꽃이 작다.
원예종인 갯개미취는 바닷가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고, 좀개미취는 주로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며 벌개미취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 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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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은 흰색 땅속줄기에서 여러 개의 덩굴로 된 줄기가 나와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자란다. 꽃은 엷은 붉은색이고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는데 깔때기처럼 생겼으며 꽃부리에 주름이 져 있고 꽃부리 끝만 5갈래로 갈라졌다.
메꽃과 비슷한 식물로는 바닷가에서 흔히 자라는 갯메꽃, 잎이 3각형으로 생긴 애기메꽃, 큰메꽃 등이 있다.

 

바닷가라 갯메꽃을 만나려나 기대를 하였지만 갯메꽃은 만나지 못하였다.

 

  ▲ 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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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라는 이름은 옛날 처방에 "부인에 적합하고 눈을 밝게 하고 정(精)에 도움을 주므로 익모초라 한다"라고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일반적으로 모든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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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거친 털을 가지며 키는 70㎝까지 자라며, 3각형 모양의 잎은 깃털처럼 갈라진 겹잎으로 어긋난다. 흰색의 꽃은 6~7월에 줄기 끝에서 겹산형[複傘形]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 

 

 

 

  ▲ 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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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 닭개비 또는 닭의밑씻개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 밑에 있는 잎집의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꽃은 연한 파란색이고 7~8월에 나비와 비슷한 생김새로 피는데, 6장의 꽃덮이조각 중 3장은 하얀색으로 꽃의 뒤쪽에 달리고, 안쪽에 달리는 3장 중 2장은 파란색으로 둥글고 서로 마주보고 달려 나비의 날개처럼 보이며, 나머지 1장은 하얀색이고 나비날개같이 생긴 2장의 아래쪽에 달린다. 수술은 6개이나 이중 4개는 꽃밥이 없고 2개만이 꽃밥이 달려 있는데, 나비의 더듬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 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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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과(─科)에 속하는 다년생로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거나 기듯이 뻗으면서 자라고, 길이가 50㎝에 달한다. 줄기를 비롯하여 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지름이 1~1.5㎝인 연한 홍색, 홍자색, 흰색의 꽃은 8~9월에 피며, 하나의 꽃자루에 1~2개의 꽃이 달린다.

전국의 산야·초원·길가·밭둑 등에서 흔히 자라며, 예로부터 이질에 특효가 있다고 해 이질풀이라고 한다.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한다.

 

  ▲ 흰꽃여뀌

 

  ▲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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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는 산과 들에 자라며 줄기는 3m가량 된다. 줄기와 잎을 자르면 하얀 젖 같은 즙이 나오며, 꽃은 통꽃으로 엷은 보라색을 띠며 7~8월 사이에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별 모양의 5갈래로 깊게 갈라진 꽃부리 안쪽에는 연한 흰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열매 속에 들어 있는 씨에는 흰 솜털이 깃털처럼 달려 있다. 
☆..  잎에서 즙을 내어 종기에, 혹은 뱀이나 벌레에 물린 데 바르기도 한다.



 

 ▲ 술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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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 만나고 싶은 꽃 1위의 꽃이 술패랭이다. 무궁화공원에서 만나지 못하였기에 좀은 서운하였는데, 들길에서 만났으니 몇년만에 만난 꽃이다.

우리가 흔히 만나는 패랭이는 왜성종으로 초장이 20∼30㎝ 미만으로서 키가 작고 강건하지만 술패랭이는 술패랭이는 초장이 길어 관상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나 어릴 때 들길에서 만났던 꽃이기에 왜성종보다 술패랭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다. 

 

  ▲ 며느리밑씻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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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산야에 피며, 며누리밑씻개라고도 한다.

이 꽃의 특징은 줄기에 나 있는 억세고 날카로운 가시인데, 산에 갔다가 얕게 긁힌 상처는 대개 며느리밑씻개와 며느리배꼽과 한삼덩굴이 주범이라 생각하면 된다.

며느리밑씻개와 며느리배꼽은 열매와 잎으로 구별이 가능한데 둘 다 삼각형의 잎을 가졌는데 며느리밑씻개는 약간 날카롭게 뾰족한 삼각형인데 비해 며느리배꼽은 둥근 삼각형을 하고 있다. 또한 며느리배꼽은 이름처럼, 짙은 보라색 열매가 둥근 포엽 위에 배꼽 모양으로 열리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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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科)에 속하는 1년생 잡초로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작물 대신 심는 구황식물(救荒植物)로 알려져 있다. 뿌리에서 몇 개의 줄기가 곧추서서 나오며 연한 초록색 또는 자주색 꽃은 여름철에 줄기 끝에 달리는 이삭꽃차례에 모여 피는데, 꽃차례는 길이가 2~5㎝ 정도이고 모든 꽃에는 약간 긴 털들이 달려 있어 강아지 꼬리처럼 부드럽다. 들, 밭,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무궁화공원에서 부터 걸어 재를 넘었다. 둘레둘레 살피며 해도지에 들려 뜰을 또 걸었다. 이삭으로 남은 접시꽃을 만나고 노란 수련과 해바라기도 만났다. 좋은 들길, 바닷길이었지만 그래도 독하게 더웠다.

해도지를 지나 걷는데 공영버스가 보인다. 걸으면 한시간은 족히 걸리는 거리를 10여분만에 도착하였다. 

 

"피곤하여 칫과는 못간다더니 꽃 만날 때는 피곤하지 않지요?"

큰늠이 일어나 있다.

 

새로운 Daum블로그 글쓰기 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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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부터 시작 된 '새로운 다음블로그  베타테스트'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주어진 미션은 블로깅 중 많이 부러웠던 기능들이라 즐겁게 수행을 하였지만, 더러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이는 제공자측의 미비일 수 있고, 나의 기능 이행 부족일 수도 있는데, 불편했던 부분은 에디터 블로그에 댓글로 올렸다.

 

7월 15일 미션1. 이미지 옆에 텍스트를 넣어주세요!!

첫번째 미션은 '이미지옆에 텍스트' 넣기였다.

 

 

 

다른 블로거들이 깜찍하게 하던 기능이 태그를 모르다보니 많이 부러웠었는데, 이제 소스 없이 제공되는 기능만으로 가능하다.
특히 블로거 기자들이 잘 활용하던 기능인데, "나는 왜 이리 덜 떨어지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 기능이다. 하니 얼마나 반가운가.

 

 

 

 

 

 


 

7월 16일 미션2. 글상자와 표를 이용해보세요!

'글상자''줄' 기능은 주요 부분을 강조하거나 밋밋한 바탕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기능이다.
뭐야~ 게시판 안에 왜 다른 색의 테이블이 또 있냐구~
물론 소스를 보면 테이블 정도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포스팅 시간이 녹녹치 않다보니 따로 테이블을 만들지 못하고 글씨의 색과 굵기, 크기 등으로 구분하였는데, 이제 제공 기능으로 포인트를 주어 맛을 낼 수 있다.


줄 기능도 마찬가지다.
"난 전문가가 아니야~ 이런 건 컴퓨터 학원에 가야 배우지~ 으나~ 도와 줘~"
이제 딸들에게 동냥하지 않는다. 독립선언을 가능하게 한 기능이다.
연말이면 모임의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딸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도움만 받은 게 아니다. 눈치도 받았다.ㅡ,.ㅡ;

 

딸들~

에미가 독립선언을 합니다. 홀로서기를 합니다.

하니 우리가 얼굴 마주칠 일이 그리 많지않을 겁니다.^^;

▲ 글상자 

 

 이름 (사이 조절 가능 =>)             관                           계                       특  징
 으이    언니  만성순둥병
 유이    동생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그때그때 달라요.

▲ 줄 기능 -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7월 17일 미션 3.지도 첨부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지도첨부' 기능이다.

가고 싶은 곳만 그려주는 게 아니다.  알고 싶은 곳, 다녀왔던 곳 - 모두 그려준다. 더 필요하면 내가 더 그린다.

아래의 지도는 블로그를 제공하는 Daum커뮤니케이션 서초 사옥이다. 다음 블로거 기자 100일 간담회 때 다음 서초 사옥을 방문하였지만, 32년만의 서울 나들이는 서툴렀기에 고개만 내밀고 온 꼴이었는데, 지금이라도 그 위치를 자세히 보고 싶어서.^^ 

 

▲ Daum 서초 사옥 -  지도의 위치는 개인이 지정하면 된다.(좌,중,우)

 

7월 18일 미션4. 정보첨부를 이용해보세요!  

'정보 첨부' 기능이 미션이었다.
그동안 검색을 하여 기록 후에 끝에(출처: --- ) 이런식으로 출처를 남겨야 했는데, '영화, TV, 인물, 장소, 책, 쇼핑' 등으로 제한적이지만, 내 블로그에서 검색하여 바로 첨부를 한다.

 

내가 검색한 정보는 미흡하였다. 그러나 내일은 더 정확한 검색이 되리라 믿으며, 이는 저작권에서 부분이나마 해방이 된다.
전문적인 정보나 기사는 끝에 '불펌과 재배포 금지'라고 쓰여 있어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이제 블로그에서 제공이 되니 전문가가 결코 부럽지 않으며, 내가 좋아하는 자료와 기사는 신속 정확도 좋지만, 끝에 '재배포 환영(권장, 막 퍼 날라주세요!)' 이라고 쓰여진 자료와 기사다.

 

예)독도

독도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
설명 한국영토의 동쪽 끝 섬으로,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 동해안의 죽변에서는...
상세보기

▲ 현재 우리의 관심사인 독도를 지도 첨부하여 올렸다. - 이미지옆 텍스트 기능은 불가하며 위치 또한 왼쪽에 위치하는데, 개인이 소스로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7월 21일 미션5. 리스트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리스트' 기능이다.
리스트 기능은 글을 순서대로 정렬하거나 말 머리 부호를 매길 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우리가 그동안 사용한 특수문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특수문자를 첨가할 때에 일일이 자판에서 찾아 올렸는데, 이제 리스트 기능을 클릭하여 원하는 부호를 지정하면 된다.

 

  • <-- 이런식으로 적용이 된다.
  • 줄 바꾸기를 하면 리스트는 자동으로 아랫줄에 생성되고. 

  

☆.. 리스트 기능은 현재 복사가 되지 않기에 원하는 색을 지정 할 수 없는데, 모든 블로그에 적용 할 시에는 어디까지 추가가 될지 모르겠다.

 

7월 22일 미션 6. 이모티콘으로 에디터 리뷰쓰기! 

'이모티콘' 기능이다.

이 나이에 이모티콘을 적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좋은 기능이다.

그런데 안타깝게 기존의 마이콘으로 제공되는 이모티콘이 전부같다. 하여 단어를 마음대로 표현할 수가 없는데, 여러 연령대를 생각하여 다양한 이모티콘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이다.

위에 이모티콘을 이용하니 글 줄이 달라졌다. 이를 어떻게 처방할 것인가 -

또 하나, 이모티콘 기능을 클릭할 경우에 글을 쓰고 있는 게시판이 깜짝 놀라는 현상이 있다. 나도 놀랐다. 물론 개선이 되겠지만.

 

현재 일반 블로그에는 제공되지 않는 줄로 아는데, 글쓰기 게시판을 보면 오른편 상단에 ◀l 부호가 있는데 클릭을 하면 글쓰기 창을 시원하게 넓힐 수 있으며 아래로 드래그를 하면  창을 길게 할 수도 있다.

나는 사진형 블로그이기에 넓은 창이 따로 필요하지 않지만, 3단형 블로그는 기존의 게시판이 답답할테니 넓어지는 창이 좋을 것이다. 

 

7월 23일 미션7. 각주와 구분선을 이용해보세요! 

'각주''구분선' 기능이다.

각주는 특정 단어를 더 풀이하거나 설명을 한 글인데 그 단어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말풍선이 생기며,게시판 아래로 각주의 번호대로 설명이 나타난다.

 

예)들꽃1 -->들꽃 혹은 들꽃으로 표기가 되면 좋겠다.

각주에는 차례대로 번호가 있는데, 숫자가 작아 스치기가 쉽다. 또 아래에 설명 된 차례 또한 구분선과 줄이 없기에 산만한데, 각주의 글씨를 짙게 하거나 다른색으로 할 필요가 있다.(다음 사전처럼) 

개인이 일일이 지정을 하는 것 보다 '각주'를 클릭할 때 자동으로 짙은색이 되거나 다른색으로 변했으면 한다. 

 

구분선은, 부호 (~ )들을 이어 만들던 구분선을 클릭 한번으로 해결이 된다. 그런데 단점은 제공 되는 길이와 색을 변경할 수가 없는데, 이 또한 내가 원하는 길이와 색깔로 지정이 가능해지리라 생각한다.

 


구분선을 넣으면 줄의 간격이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처럼 벌어지는데, 줄의 간격이 텍스트만을 할 때 처럼 좁아지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제공되는 색만이 가능하다.ㅡ.ㅡ;;

 

7월 24일 미션 8. 더보기 기능으로 에디터 리뷰쓰기!  

오늘의 미션은 '더보기'기능으로 '에디터 리뷰 쓰기' 다.

나는 페이지가 넘어 가는 걸 아까워 한다. 하여 일반적으로 내가 하는 포스트에 미션을 병행하며, 에디터 리뷰 또한 함께 작성한다.

이 글은 '더보기'기능으로 작성한다. 

 

일반 블로거들이 볼 때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겠지만, 베타 기간이 끝나고 모든 블로그에 적용이 되면 '블로그 공지'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적용이 가능한 기능들이다. 

평소에 혼자 주절거리는 편이라 리뷰는 어렵다!!^^; 

 

 

 

복사와 스크랩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복사를 하여 미디어몹 블로그에 붙여넣기를 하니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았고,

다음 카페 : 예전의 스크랩시와 같으나, 각주의 말풍선이 제공되지 않으며, '더보기'는 펼쳐져 있다.

플래닛 : 카페 스크랩과 동일하나 지도가 제공되지 않았으며, 스크랩 확인 시 'object error(변환중 에러?)' 창이 뜬다.

메일 : 플래닛과 같은 현상이다. 

 

☆ 스크랩을 하는 이들이 더러 있기에 '여기까지 가능합니다!'라는 알림임.

  

 

  1. 들꽃 [명사] 들에 피는 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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