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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몸 보신을 어찌하고 계시나이까
새까맣게 잃어 버리고 있었던 플래닛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 옛날에 안개님이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이
포샵돼 있기에 그냥 꺼내 왔나이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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