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8월 14일
다저녁, 태풍설거지를 하기 위해 친정에 갔더니 앞바다위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 태풍의 선물 무지개.
내일이 광복절이라고 무지개가 떴나 봅니다.
기쁜 마음에 몇 곳에 카톡을 보냈습니다.
답은 우리 작은 아이만 보내왔습니다. 젊다는 건 역시 좋습니다.
728x90
'고향 이야기 > 진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 명동 마리나방파제(요트등대) 개판이었다 (0) | 2019.09.20 |
---|---|
진해 해양공원 짚트랙 개장 왜 자꾸 미룰까 (0) | 2019.09.18 |
김씨 박물관이 변했다, 추억을 팔고 있었다 (0) | 2019.01.23 |
박배덕 갤러리 마당 첫 방문 / 벚꽃 필 날을 기다리며 (0) | 2019.01.22 |
여좌천에서 진해역까지 걸으며 본 것과 생각 (0) | 2018.1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