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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김달진 문학관

7월 마지막 주말의 모습

by 실비단안개 200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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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 늘 함께 하는 곳 -

 

 

 

생가에는 감나무가 몇그루 있다.

생김으로 보아 아주 큰 감인모양이고.

 

 

 

 

 

 

 

▲ 지붕은 갈대이며, 한번 손질로 + - 7년 정도라고 하셨다.

 

▼ 사립문 - 싸리나무이며, 영양과 봉화에 많이 자란다고 하셨는데, 예전에는 소사동과 가까운 구천동에도 큰 싸리나무가 많았다고 하셨다.

 

 

 

 

▲ 생가의 하늘

 

▼ 문학관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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