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김달진 문학관

생가의 대나무

by 실비단안개 2006. 7. 29.
728x90

생가 안채 뒤로 대나무가 병풍처럼 자리한다.

그 앞으로 장독대가 있으며, 어느 시인이 이야기한 새색시 첫날밤 옷 벗는 소리, 그 소리가 정겹게 들린 주말 오후이다.

 

 

 

 

 

 

 

 

 

 

 

 


이미지가 풀이기에 정리하다가 처음 동영상은 날리고, 늦게 다시 담았는데 대나무 울이 너무 어둡다...... ;;

728x90

'고향 이야기 > 김달진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마지막 주말의 모습  (0) 2006.07.30
7월말에 열무씨를 파종한 까닭  (0) 2006.07.30
바람개비꽃이 바람을 막는 담장  (0) 2006.07.29
태산목  (0) 2006.07.29
문학관 내부 엿보기  (0) 2006.07.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