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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
문학관을 방문하고 그 개울과 들을 지나, 고가와 시인과 농부에 오랜만에 들렸었다.
들릴때마다 죄송한 마음 - 그래도 사진 찍기를 기꺼이 허락하시는 분들 -
고가의 대문위와 시인과 농부의 대문 위와 뜰에 포도가 익고 있었다. 양다래도 주렁주렁 --
▲ 자귀나무 열매
▲ 한뼘이 넘는 오이만한 콩인데 아시는 분은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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