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가본 곳531 숨바꼭질하는 비진도의 일출 초조하게 흐르는 시간, 영영 떠오를것 같지 않던 새해 첫 태양이 오른다. 비진도의 한정된 갯바위에서 매물도 너머로 오르는 일출을 처음으로 디카에 담았다. 포토샵이나 그 외 어떤것도 사용할 줄 모르기에 Canon A70으로 담은 모습 그대로 올립니다. 오전 7시 39분부터 구름과 숨바꼭질하.. 2006. 1. 2. 이전 1 ···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