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화언니3 달맞이꽃 피기전에 소쿠리섬으로 가자 명동 선착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15분이었습니다. 도선 운행 시간을 확인하니 10분 후, 오전 11시 25분에 우도와 소쿠리섬을 향해 출발합니다. 소쿠리섬은 무인도며 꽃사슴이 방목되어 있기에 '가고 싶은 섬' 0순위의 섬으로 규화언니와 누리와 함께 간다면 혼자 가는 길 보다 더 아름다울 것 같기 때문.. 2010. 5. 14. 추억의 간식 몰(잘피) 삼포 앞바다에서 만나다 한누리 진해 여행 2 - 추억의 간식 몰(잘피) 삼포에서 만나다 세스페데스 신부공원을 출발한 우리는 해안도로를 이었습니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은 국도 2호선과 해안도로인데, 해안도로의 탄생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우리 동네가 포함이 되기에 외지인에게 도로 사정을 알려줄겸 다니.. 2010. 5. 10. 5월의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5월 10일에 다녀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풍경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07년 10월 하순(꿈길 같은 섬진강 기차마을 - 곡성역 )에 다녀오고 지난 10일에 다녀왔습니다. 함평에서 곡성으로 갔으며, 곡성 도착시 규화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연락이 닿지않았기에 누리와 잠시 통화를 했지.. 2009.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