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슬2 [사진]찌짐냄새와 시와 한량무/19회 김달진 문학제 제 19회 김달진 문학제가 11월 1일에 이어 시낭송, 박수관 명창의 우리민요, 김지음 한국무용가의 한량무, 일본무용가의 시를 푼 무용 등이 김달진 시인 생가 마당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시인과 지역민이 함께 했는데 마당에 들어서니 찌짐냄새가 구수했습니다. 우리나라 잔치에는 찌짐이 .. 2014. 11. 2. 18회 김달진 문학제 국제 시 낭송콘서트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10월입니다. 10월 26일에 이어 김달진 문학제는 이튿날 생가에서 계속되었습니다. 10시가 맞을 거야. 아침도 안 묵고 어디 가는기요? 문학관~ 얼라아부지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텃밭으로 갔으며 9시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마을버스는 언제나 전세버스같은데 아.. 2013.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