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바람개비2 봉하마을 12월, 김치 나누고 성탄트리 만들고 12월 4일텃밭가는 일을 접고 봉하마을로 갔습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시대가 시대니만큼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가 더 돋보이는 때이며 그리운 때입니다.봉하을로 접어드니 논에 흙이 메워지고 있었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앞 농지에 농업.. 2016. 12. 5. 봉하마을 5월 풍경 약 20개월만인가 봅니다. 마을입구부터 노란바람개비가 힘차게 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관광버스로 봉하마을을 찾고 마을을 거닐고, 풀을 뽑고 국화를 들고 바람개비를 만들고.. 사진속의 노무현 대통령을 봅니다. 서거 3주기를 맞는다고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2012.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