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 블로그 이웃 덕분에 따뜻합니다 청도 생생곶감과 감말랭이 1월 20일, 스티로폼박스 포장 택배가 올 곳이 없는데 아름되는 스티로폼박스 택배가 왔습니다. 블로그 이웃 참물샘이 님이 보낸 택배입니다. 늘 미안한 마음인데 또 뭐지하며 박스를 여니 청도 곶감과 감말랭입니다. 참물샘이 님은 지난해 11월 상주 곶감팸투어를 주관한 감 .. 2011. 1. 22. 새해, 블로그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기도 같은 시 빨갛고 노란 꽃을 들고 자박자박 앞서갔다. 술 취한 그리움보다 더 빠른 걸음으로. 생전에 장미 한송이 내밀어 본 적 있었던가. 1월 1일에 가지지 못한 꿈을 이제야 꼽아본다. 가진게 적어서 그런지 꿈도 열손가락 안이었다. 아니 다섯손가락도 필요가 없었다. 작은늠 건강하기, 하나를 꼽으라면 이것이.. 2008. 2. 8. 니 마음도 담았지! 며칠전에 들에 갔을 때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 ☆.. 더 진하게 느끼고 싶음 확대!! ▲ 해안도로로 가는 길 ▲ 쑥을 캐는 부부의 손 - 아줌마 손가락이 봄이야~ 겨울 가뭄이 심하다. 들이나 산으로 가는 길목마다 산림요원들께서 계시는데 - 일요일에는 이분들도 휴무일이라 통제를 당하지 않.. 2007.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