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12 홍매화의 마지막 봄 이제 매화는 처음처럼 드문드문 만날 수 있다. 겨울과 봄 사이에서 꽃을 피워낸 홍매화를 보고 ‘봄이 올까’ 조바심 내었던 우리는 잘 피워 낸 송이에서 안도의 숨을 쉬었는데, 이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날씨에 따라 다가오는 일요일에 한 번 더 담을 예정인데 날씨가 도와줄런지 모르겠기에 .. 2008. 3. 20. 기다림과 그리움의 꽃 매화 2월 8일자 연합뉴스 기사중 부분이다. 아카시아는 '아까시나무'로 불러주세요 '해송은 곰솔로, 아카시아는 아까시나무로 불러주시고 무독성인 철쭉과 유독성인 산철쭉도 구분해주세요' 오는 5월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도 수목원에서 대규모 산림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경남도가 생활주변에서 쉽게.. 2008.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