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13 작약 모란이 지고 작약이 피었다. 색깔에 따라서 홍약(紅藥), 적약(赤藥), 백약(白藥), 작약화(芍藥花)라고도 하며, 화려한듯 하면서도 수수한 모습이 많은이에게 사랑을 받는 꽃이다. 모란과 작약은 둘 다 탐스럽고 화려한 꽃이 피고 약재로도 쓰이므로 우리 선조들은 예부터 흔히 심어왔으며, 모란은 나무.. 2007. 5. 11. 모란이야 목단이야? 모란의 기억 지난해에 김달진문학관에서 모란을 처음 만났었다. 어느 꽃이나 첫 만남은 반가운데, 며칠 후에 문학관을 방문하니 모란꽃이 없었었다. 누굴까? 문학관 계단 오르다 다시 내려 한번 더 보고 싶었던 꽃 -- 모란 [ 牡丹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관목. 분류 : 미나.. 2007. 4. 21. 목단(牧丹) - 모란 이웃 동네에서 며칠전에 봉오리로 만났는데 오늘 김달진 문학관에서 활짝 핀 모습을 만났다. 아주 크며 청승스런 색깔 - 이 꽃의 색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기에..... . 2006. 4.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