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3 꼬집었더니 징징대는 외교부 답변 어제(12일) 늦은 시간에 메일이 왔습니다. 돈이나 아가씨 있으니 사라는 스팸이겠지 생각하며 클릭하니 외교통상부에서 온 민원 '답변이 완료되었다'는 안내였습니다. 유명환 전 외통부 장관 딸의 특혜로 그들의 세상과 어긋난 인생관에 사이판 총격 피해자 박재형 씨가 생각나서 장관과의 대화와 자.. 2010. 10. 13. 외교부의 행태가 참으로 부끄럽다 유명환 전 외통부 장관이 연일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격을 위해 시끄럽다면 더 시끄러워도 기꺼이 환영하겠는데, 그의 딸의 특혜로 시끄러우니 사이판 총격 피해자 박재형 씨가 또 아프게 다가옵니다. 우리나라의 공직자 내지 주요 자리에 있는 자들은 일을 저질러놓고 죄송.. 2010. 9. 6. 부산 지하철 철 지난 광고, 답변 1월 17일, 부산 지하철의 철 지난 영상광고 를 포스팅 했으며, 오늘 부산교통공사(http://www.subway.busan.kr/korea/main/), '고객의 소리'에 답변을 요구하였습니다. 접수 얼마 후 휴대폰으로 연락이 왔기에 메일로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니, 빠르게 메일로 답변이 왔더군요. 그리고 휴대폰 문자로, 민원 접수 되었.. 200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