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고르기2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 삼색 해물칼국수 춥지요? 작은늠이 꾀가 나는지 학원을 땡땡이 쳤습니다. 아이들이 시어머니입니다. 삼색칼국수를 장만했기에 칼국수를 끓였습니다. 집에서 밀면 더 좋겠지만 팔이 아파 칼국수재료를 샀습니다. 보통 밀가루의 하얀색, 분홍색의 백년초, 파래를 넣은 초록빛이 도는 칼국수입니다. 초록빛을 내는 원료.. 2011. 1. 29. 작은늠 고추조갯살부침개에 무너지다 작은늠이 계속 다이어트중입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은 지 마음이기에 식구들을 불편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 어린늠이기에 작은 일에도 과민반응을 보이기 일쑤며, 엄마는 말랐으니까 그러지요 - 하며 큰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새끼가 웬수여~ 밥 해 바치면서 눈치를 봐야 하다니 - 하루에 한끼 .. 2009.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