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화11 다음(Daum)블로그(거)를 추억하다. 어제는 참으로 답답한 하루였다. 블로그의 존재가 이렇구나… 어제 일찍 접속을 하니 오전 7시까지 점검이었다. 그럼 아침 식사 후에 정리를 하고 산으로 가야지 - 그런데, 오전 10시던가(?) 연장이 되어 있었다. 산에 다녀오면 열릴 터, 하여 산을 다녀 와 블로그를 여니 오후 3시까지 점검이 또 연장되.. 2008. 9.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