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3 큰비가 피운 6월의 하얀꽃 6월 7일 6일 밤에 큰비가 쏟아졌으며 천둥도 무섭게 쳤습니다. 며칠간 양파와 마늘을 수확하여 손질하느라 피곤하여 천둥소리에도 잠이 들었습니다. 7일 아침 비는 내리다마다 했기에 요양보호사일을 마치고 누웠습니다. 비가 오나? 오네. 한국기행 다시보기 몇 프로를 보다 또 창밖을 봤.. 2019. 6. 8. 밤꽃향기와 하동 쌍계사 5리 빗길 걸으며 6월 15일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는 2012 생태·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갱상도문화학교 주관,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는 2012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은 3월부터 10월까지 있는데 6월 생태·역사기행은 '하동 쌍계사~화개.. 2012. 6. 19. 밤꽃 향기와 블로그 모두 난감! 지난주에 담은 밤꽃이다. 다른 유실수와는 달리 달콤하지 않은 향기이다. 어쩌면 지금 내 블로그의 향기같다. 난감! 블로그 점검 * 댓글란이 여전히 게시물 윗쪽에 있다. * 세번째 댓글의 답글을 올릴 때에 답글이 게시물의 테이블에 물려 '홈'을 클릭 후에 다시 답글을 올려야 했다. * 블로그 배경 음악.. 2007.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