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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밥집4

군항제 중심지 중원로터리 둘러보기 4월 8일 우리 동네에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군항제 행사가 진행중인 진해시내는 더 많이 졌을 겁니다. 그래도 우리도 군항제 갑시다했더니 퇴근후 텃밭 대신 군항제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2년전 진해 탑산에서 찍은 중원로터리 풍경으로 붉은 동그라미는 문화공간 흑백이며,.. 2016. 4. 9.
종로 인사동 거리에서 서성이다 - 광화문 세종이야기 전시관 관람하다 - 경복궁 광화문과 근정전 앞에 서다 - 섬처럼 홀로 떠 있는 경복궁 동십자각(東十字閣)에 이어 씁니다. 서울 지리를 모르니 다음지도에서 먼저 다녀온 곳과 다닌곳(파란색 선)을 지도를 찾아 살폈습니다. 경복궁을 나와 동십자각앞을 지나 인사동으.. 2016. 1. 21.
선학 곰탕집의 동백꽃 사람이 먹기 위해서 사느냐, 살기 위해서 먹느냐? 나 같은 경우는 마지못해 먹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잘 먹어라, 많이 먹어라고 하며 아이들이 집에 오는 날과 외출에서 돌아 오는 길엔 손에 언제나 먹거리가 들려있다. 먹는 건 습관이기 때문에 혹여 아이들이 나중에 혼인을 하거나 독신으.. 2008. 4. 8.
밥집 - 해도지 바다가 보이는 이층집이다. 그리 조용한 집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옹기류가 많으며, 넓은 창으로 막힘없이 바다가 보인다. ▲ 해도지 내부 풍경 ▼ 꽃게탕 ▼ 해도지 뜰에서 바라보는 바다 200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