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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백화등4

최우수 문학관과 생가에서 6월에 본 것 6월 15일 오랜만에 김달진 문학관에 갔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안내 표지가 있었지만 학예사님이 말씀하시기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 전에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사로 얼핏 본 듯 했습니다. 동행한 왼다리베드로님은 시보에서 읽었다고 했습니다. 최우수 문학관.. 2016. 6. 20.
바람개비꽃(백화등) 골목을 걸었습니다. 올려져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였습니다. 오늘이 5월 31일입니다. 검색을 하니 지난해 5월 31일 에도 오늘 걸은 골목길을 걸었네요. 그냥 반갑습니다. 1년전의 저를 만났으니까요. 2007년 5월 31일 오전에 바람개비꽃이 가득한 담장을 담았다. 바람개비꽃은 마삭줄 종류이지만 마.. 2008. 5. 31.
하얀꽃 이야기 - 3 5월의 하얀꽃은 오늘도 피어나고 있다. 5월 12일의 하얀꽃 이야기(http://blog.daum.net/mylovemay/11785897), 5월 13일의 수국과 불두화(http://blog.daum.net/mylovemay/11788917)에서 아카시아꽃, 국수나무꽃, 노린재나무꽃, 층층나무꽃, 찔레꽃, 고광나무꽃, 이팝나무꽃, 불두화, 토끼풀꽃을 이야기 하였으며, 지금 한창 꽃을 .. 2007. 5. 24.
바람개비꽃이 바람을 막는 담장 생가의 담장은 바람개비와 담쟁이등이 돌담을 감는다. 봄에 향기롭게 피어나는 바람개비꽃 몇송이가 아직 남아있었다. 200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