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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벌노랭이4

꽃양귀비와 샤스타데이지 요즘 축제장에서 흔하게 만나는 꽃 가운데는 석류알 보다 빨간 꽃양귀비가 있는데, 꽃양귀비는 아편을 생산하는 모르핀·파파베린·코데인 등 알칼로이드 성분이 없는 관상용 종자로 흰색, 붉은색, 핑크색, 노랑색 등으로 5∼6월에 개화합니다. 꽃양귀비는 2년전 함평의 자연생태공원에서 처음 만났.. 2009. 5. 22.
벌노랭이와 쇠비름 벌노랭이를 담은지는 한달이 되었다. 사실 잊고 있었는데, 선두구동 연꽃 풍경을 올리다보니 한 날의 사진이기에 검색이 되어 알았다. 그 순간은 택시 기사님도 원망않고 열심히 담았는데 - ▲ 벌노랭이 ▲ 쇠비름 2007. 8. 21.
공수마을의 벌노랑이 이른 시간부터 치열하게 보냈다. 나보다 더 치열한 쪽은 야사모인데 - 계속 동정을 구하는 꽃들과 끊임없이 오르는 이름표 - 노루발풀이 올랐다. 나도 만나러 가야 하는데 -- 꽃들은 왜 이리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지 - 벌노랭이, 벌노랑이, 정립할 필요가 있기에 다시 검색을 하였다. 벌노랑이 ㆍ과 류 : .. 2007. 5. 30.
벌노랭이와 염주괴불주머니 ▲ 벌노랭이 콩과이며 다년생 초본식물로 키 15-35 cm 정도로 자란다. 샛노란색이 병아리를 연상시키는데, 낮 시간대에 담아 싱그러운 맛은 없다. ▲ 염주괴불주머니 열매의 모양이 염주알 같이 볼록볼록하게 생겨 이름이 붙어졌으며, 양귀비과. 두해살이 풀이며 유독성식물이고 높이는 40~60cm 이다. 자.. 2007.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