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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치열하게 보냈다.
나보다 더 치열한 쪽은 야사모인데 -
계속 동정을 구하는 꽃들과 끊임없이 오르는 이름표 -
노루발풀이 올랐다. 나도 만나러 가야 하는데 --
꽃들은 왜 이리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지 -
벌노랭이, 벌노랑이, 정립할 필요가 있기에 다시 검색을 하였다.
벌노랑이
ㆍ과 류 : 콩과
ㆍ개화기 : 5~7월
ㆍ초 장 : 30cm
ㆍ용 도 : 조경용 관상용 약용
* 조경상 특징
식물체가 강건하여 절개사면이나 건조한곳 또는 다소 습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조경녹화에 훌륭한 소재다. 양지성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적응한다. 척박지 녹화나 해변지구 녹화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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