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관2 벌교 거시기 꼬막정식, 우리 식구는 小胃였다 8월 4일 아이들이 올라 가야 한답니다. 하여 강진, 해남, 순천 등의 고속버스와 열차 예매를 알아보니 순천의 고속버스가 다행히 있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발. 대한다원, 득량역 등이 날아갔습니다. 아침에 대흥사 관람을 가느라 아침도 놓쳤으니 아이들에게 그럴듯한 밥을 먹이고 싶어 보.. 2019. 8. 30. 벌교의 영원한 핫 플레이스 보성여관 2월 9일 보성여관 맞은편에서 꼬막정식을 먹은 후 보성여관(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9 )으로 갔습니다. 보성 여행은 보성읍과 벌교읍 두 군데로 보통 나누는데, 한쪽은 녹차 밭을 중심으로 한 친자연적인 여행지라 볼 수 있으며, 벌교 쪽은 역사가 살아있는 여행지라는 느낌이 강.. 2018.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