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2 섬진강 참게탕과 재첩회가 삼삼하다 시골은 택시가 귀합니다. 더군다나 객지이니 콜 번호를 몰라 두리번 거리다가, 아침 식사를 건넜다니 옹달샘 언니가 배 고프겠다 하며, 뭐 먹을래 하기에 지난해 가을 규화 언니와 섬진강변에서 먹은 참게탕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 지난해 가을 어느날 : 뜨겁게 사람이 그리운 날 언니는 '하동포구 .. 2008. 10. 15. 우리 모두의 고향 土地, 하동 평사리의 가을 풍경 아는 분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어제 하동의 평사리와 토지 문학제가 진행 중인 악양의 최참판댁을 다녀왔습니다. ☆.. 08 05월의 풍경 :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에 다녀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혼자 하동으로 가는 길은 처음이었습니다.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집의 차로 시외버스 정류장까.. 2008.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