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리학교2 남해 상상양떼목장과 편백숲, 상상 이상이었다 8월 17일 벌초를 갔습니다. 남해다보니 일찍 출발해야 했습니다. 시부모님의 산소와 양모리학교, 상상양떼목장은 가깝습니다. 그러다보니 얼라아부니가 벌초할 동안 양떼목장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양모리학교는 오래전 오리음식점을 할 때 시어머니와 식사를 한적있는데 언젠가부터 .. 2019. 9. 4. 남해, 가을도 익고 술(농주 農酒)도 익고 10월 14일, 아침엔 쌀쌀했지만 여전히 걷기도 놀기도 여행하기도 좋은 날씨 경남도민일보 해딴에서 이끌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경남·부산 이야기', 세번째 방문지는 농주(農酒)를 찾아 남해로 갔습니다. 남해는 시댁이 있었던 지역이며 요즘.. 2014.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