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루2 진해 군항마을과 근대역사 테마거리 - 제황산(공원) 진해탑은 리모델링중 - 100년 넘은 진해우체국, 영업은 멈추어도 시계는 간다 - 흑백에서 오랜만에 모카커피를 마시다 위에 이어 씁니다. 흑백을 나온 우리는 진해 군항마을 역사관으로 갔습니다. 역사관 주변의 복개천은 예전엔 문화의 거리였는데 군항제때면 전시나 연주.. 2015. 11. 18. 자장면보다 요리를 더 팔았다는 원해루의 통소라 삼선짬뽕과 고추잡채 평범한 밥상을 즐기니 맛집을 찾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밖에 나가 일을 볼 때는 요기를 해야 합니다. 이때도 딱 그집 이런 공식은 없으며, 외부가 비교적 정리된 집을 선호하며 사람들 입에 어느 정도 오르는 집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4월 12일, 군항제가 끝났지만 진해 벚꽃이.. 2012.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