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2 심용혁은 불효자다 민주통합당 심용혁 예비후보 사무실을 나와 다시 경화시장으로 갔습니다. - 4월, 혁명의 달이 될까 잔인한 달이 될까, 심용혁 사무실을 찾아 사무실을 찾기전 둘러 본 시장통에서보다 많은 명함이 시장통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심용혁 예비후보의 명함만이 아니었으며 어느 지역이.. 2012. 2. 27. 먹는 즐거움으로 더 좋았던 가족여행 우리의 가족 여행은 11월 말 김장을 할 때 세웠습니다. 12월이니 1년을 돌아보는 송년회겸 가족 여행으로, 장소는 부모님께 무리를 드리지 않는 밀양 꽃새미마을로 정했습니다. 한 번 다녀온 정보에 의하면 꽃새미마을은 꽃구경과 산책, 먹을거리와 민박 등 여러가지로 만족을 줄 것 같았으며, 우리가 .. 2009.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