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준1 장영준 화백님 작업실에서 할아버지께서 많이 수척하셨다. 지난해의 교통 사고 후유증인가 … 어디 편찮으세요? "여름에 더워서 고생을 해서 그래요." 그럴만도 하시지. 예술촌의 다른 분들과는 달리 할아버지께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시니. 아직 선풍기 두대가 작업실에 있었다. 오늘도 작업실.. 2007.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