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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사람이 있는 풍경

장영준 화백님 작업실에서

by 실비단안개 2007.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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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많이 수척하셨다. 지난해의 교통 사고 후유증인가 …

어디 편찮으세요?

"여름에 더워서 고생을 해서 그래요."

그럴만도 하시지. 예술촌의 다른 분들과는 달리 할아버지께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시니.

아직 선풍기 두대가 작업실에 있었다. 오늘도 작업실은 꾸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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