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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장유4

의령소바·장터국밥 잘 먹었지만 원산지 확인 후 확 깨다 12월 15일 비염이 심하여 내과를 다녀온 후 장유에 가서 해물짬뽕을 먹자고 하여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그러자고 했습니다. 신항 배후도로의 개통으로 장유까지는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간 해물짬뽕집 근처로 여러 종류의 음식점이 줄줄이 있다보.. 2018. 12. 19.
비 오는 날 먹는 해물짬뽕밥과 삼각군만두 푸짐푸짐 10월 16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들깨 수확을 하다말았기에 걱정이 되었지만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여 김해 도자기 축제장으로 갔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었으며 축제장을 둘러보느라 점심이 더 늦었습니다. 축제장 근처에서 식사를 하면 바가지를 쓰는 느낌.. 2016. 10. 16.
불모산 장유사에서 진정한 힐링을 - 허황후가 첫날밤을 보낸 명월산 흥국사 2월 21일 흥국사를 나와 장유계곡에서 노루귀를 만난 후 산길을 20여분 달려 장유사에 닿았습니다. 몇 해전 장유사를 방문했을 때 아담한 사찰은 공사중이었는데, 어떤 공사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장유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단정하기는 마찬가지.. 2016. 3. 5.
장유 해물천지 황제짬뽕, 배 터지겠다 2월 21일 여러곳을 쉼없이 다니다보니 밥때가 한참 지났습니다. 처음엔 집에 가서 먹자던 얼라아부지가 대청계곡을 내려오면서 얼큰한 해물짬뽕하는 집 없을까 하기에 검색을 하니 장유에 해물짬뽕전문점이 있었습니다. 주소가 김해시 관동동인데 예전에 관동공원을 구경한 후 근처에서.. 201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