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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조재영4

7월 김달진 생가에서 10년을 추억하다 김달진 문학관 방문은 지난해 김달진 문학제 이후 처음입니다. 텃밭에 오이가 많고 깻잎도 좋고, 토요일에 파종한 열무가 싹을 틔웠기에 문학관을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먹으니 마을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길기에 콜을 하여 문학관으로 갔습니다. 어린학생은 김달.. 2015. 7. 16.
뚝배기팥빙수 먹고 작품사진 감상하고 한 달이 잠깐입니다. 그 사이 모내기 끝냈고 장미피어 지고 있으니요. 5월 31일 진해탐방 2차가 있었는데 김달진문학관 탐방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평소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없었기에 6월 2일 토요일 다시 방문을 했으며, 그날 오랜만에 관장님, 학예사님, 조재영 시인을 만나 .. 2012. 6. 5.
김달진문학관에서 착한밥을 먹다! 10시 버스로 나가려고 준비중인데 이른 시간에 우체국 택배가 왔다. 실비단안개 - 로 - 청석선생님께서 또 책을 보내주셨다. - 황금바다 - 나는 선생님께 아무것도 드린 게 없는데 선생님께서는 나의 주소를 보관하셨다가 다시 책을 보내 주신 것이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어.. 2008. 2. 20.
기다리는 사람들 학예사님이 바쁘시다. 관장님도 바쁘시다. 시화전 준비와 행사 준비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 지난해에 뵌 시인님, 인사를 하니 오랜만이라며 내 닉을 기억하신다. 최동호 교수님은 일년 사이에 많이 늙은듯 하시다. 지난해 수상자 김륭님에게 담기를 허락 받고, 수시로 담을 수 있으니 그렇게 알.. 2006.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