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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시민회관5

조선웅천 차 사발과 웅천 차 사발의 특별한 만남 7월 17일 최웅택의 웅천 차사발 전시 소개를 했습니다. - 웅천 차사발이 마련한 흔치않은 자리 전시장소는 진해 시민회관이며, 전시 기간은 7월 15일~25일까지입니다. 7월 15일 오후 3시쯤에 시민회관으로 가니 전시회 준비로 분주하기에 개막식을 보고 저녁 식사를 하고 가라고 하였지만, 시민회관에서 3.. 2010. 7. 25.
웅천 차사발이 마련한 흔치않은 자리 웅천 차사발과 최웅택 사기장 도시탐방(http://cafe.daum.net/masanstory)팀이 진해 웅천 차사발을 찾은 날은 진해탐방 2차날인 6월 19일이었습니다. 탐방대원은 전시실로 안내되어 차를 대접받았으며, 최웅택 사기장님으로 부터 웅천 차사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웅천차사발을 탄생.. 2010. 7. 17.
14회 김달진 문학제와 장사익 공연 안내 (전화로)학예사님 저 버스정류소거든요~ 여기도 있네요. 하하 진해의 봄에 군항제가 있다면 가을에는 '김달진 문학제'가 있습니다. 분분한 나날 흘러 그 사이 일년이 되었고, 이번 주말에 김달진 문학제가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14회 김달진 문학제 초대장을 대신합니다. 제 14회 김달진문학제 ◈ 기간.. 2009. 9. 15.
한국 서정시의 메카 - '제 12회 김달진 문학제' 초대장 그리는 세계 있기에 - 김달진 그리는 세계 있기에 그 세계 위하여 生의 나무의 뿌리로 살자 넓게, 굳세게, 또 깊게 어둠의 고뇌속을 파고 들어 모든 재기와 현명 앞에 하나 어리섞은 침묵으로... 그 어느 劫外의 하늘 아래 찬란히 피어나는 꽃과 익어가는 열매 멀리 바라보면서... 지난해의 감동이 아직 .. 2007. 9. 5.
시화전이 있는 뜰의 풍경 문학관에서 제법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하늘까지 닿은 길을 따라 시민회관으로 갔다. 풍요로운 마음들이 모여 더 풍성한 추억을 만든다 -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을 담는 나 - 내가 이십대나 삼십대가 아니란게 참으로 감사하였다. 살아가면서 욕심 하나씩 버려 이웃이 이쁨이 감사하였다. "사진 찍힘을 허.. 2006.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