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12 9월 … 배롱나무꽃 뒷모습 - ELT교주 오랜만에 찾아온 기억 살다보니 쉽게 잊혀지는데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따스히 느껴오네 이제는 낯선 얼굴 멀어져 가는 뒷모습 지금도 또렷한 목소리 쓸쓸하고, 외로웠던 기억 어느새 나는 추억의 바다에 멀어져 가는 뒷모습 미안해요. 한마디 그저 바라보는 나 스쳐가듯 우연히 떠오.. 2007. 9. 16. (김해 한림)뜨끈하고 시원한 알탕을 먹고 -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는 비가 계속 내렸고, 김해의 한림에 도착하였을 때는 더 많이 내렸다. 몇 시간을 커피 한잔 마시지 못하다보니 커피가 고파 일단 밥부터 먹기로 하였다. 어디가 좋을까, 지난 1월 초에 방문한 음식점을 겸한 '추억의 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추억의 민속박물관 - http://blog.daum.net/my.. 2007. 8.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