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사2 불모산 장유사에서 진정한 힐링을 - 허황후가 첫날밤을 보낸 명월산 흥국사 2월 21일 흥국사를 나와 장유계곡에서 노루귀를 만난 후 산길을 20여분 달려 장유사에 닿았습니다. 몇 해전 장유사를 방문했을 때 아담한 사찰은 공사중이었는데, 어떤 공사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장유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단정하기는 마찬가지.. 2016. 3. 5. 지리산 칠불사 아자방, 장작지게지고 화실(火室)로 6월 15일 생태 ·역사기행, 밤꽃향기와 하동 쌍계사 5리 빗길 걸으며에 이어 씁니다. 하동 도착즈음 전남 석곡의 박규화 언니에게 전화하여 오후 4시 30분까지 쌍계사와 화개장터 사이에서 놀 듯 하다고 하니 수업마치고 하동으로 오겠노라고 했습니다. 비는 더했으며 산유화에서 일행을 .. 201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