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튜니아3 깔롱쟁이 나무육교(陸橋) 도로나 철로 위를 사람들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공중으로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육교라고 합니다. 육교, 여러분들이 그리는 육교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난해 이맘때 부산의 43억 초호화 육교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는데, 당시 블로거 기사에도 몇 번 송고가 되었으며, 어떤 기자는 그 뒷이야기.. 2009. 6. 21. 붉은인동과 페튜니아 날씨가 많이 흐리다. 산골소년님의 소식에 의하면 천둥 번개의 맛까지 보았다나.^^ 평소에 진도아리랑을 흥얼거리는데, 날씨를 탓하며 그저 앞부분만 살짝 아는 정선아리랑을 낮게 흥얼거려 본다. 정선아리랑 - 수심편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 명.. 2008. 5. 18. 섬에도 장미꽃이 피더라구요. 꽃을 올린지 까마득한것 같다. 매일 만난 꽃인데. ▲ 장미 ▲ 엉컹퀴 ▲ 무릇 - 아래의 맥문동 두 컷과 비교하기 ▲ 맥문동 ▲ 개망초 ▲ 톱풀 ▲ 페튜니아 ▲ 계요등 2007.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