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구절초2 합천은 버섯도 단풍드네 경남도민일보 주관, 갱상도문화 공동체 '해딴에' 주관, 합천군 후원 1박 2일 경남 합천(陜川郡) 팸투어 후기입니다. 1. 합천(陜川郡)은 버섯도 단풍드네 가을 하면 다투어 떠오르는게 있지만 황금빛 들녘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틑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명 조식선생이 머물며 후학.. 2012. 9. 18. 꽃샘추위속의 봄꽃 황토방 가는 길 밥집에서 - ☆.. 모든 사진 확대 가능 - 사진 클릭 ▲ 명자나무꽃 - 우리 가영이 졸업식날 식사를 하러 갔을 때 봉오리가 살풋 맺혔더니 그 사이 만개를 하였다. 꽃 그림자, 카메라 그림자, 내 그림자에 담기에 어려웠다. 입구의 명자나무는 위치가 좋으니 가까운 날에 다시 가야할 듯 . ▲.. 2007.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