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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꽃샘추위속의 봄꽃

by 실비단안개 2007.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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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가는 길 밥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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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자나무꽃 - 우리 가영이 졸업식날 식사를 하러 갔을 때 봉오리가 살풋 맺혔더니 그 사이 만개를 하였다. 꽃 그림자, 카메라 그림자, 내 그림자에 담기에 어려웠다. 입구의 명자나무는 위치가 좋으니 가까운 날에 다시 가야할 듯 .

 

▲ 수선화 - 황토방 밥집은 야생화가 아름다운 밥집이다. 야생화 외에도 철 따라 꽃을 피우는데 봄 답게 노지의 수선화가 꽃을 피웠다. 많이 이쁜 늠 -

 

 ▲ 천리향 - 두번 어설프게 집에서 천리향을 담았는데, 뜰에서 자연의 빛으로 담는 천리향은 역시 다르다. 이 기쁨을 그대는 아는가 -

 

 

 ▲ 삼색제비꽃 - 팬지와 흡사한데 팬지보다 작다. 아무리 앉은뱅이 꽃이라지만 바람엔 사정없이 흔들렸다.

 

 

 

 ▲ 마가렛 보다 키도 작으며 꽃 송이도 작은데, 이름을 모른다. - 검색 요함 - 황토방에서 사철 만날 수 있는 꽃이다.

 

 

 ▲ 프리뮬라 - 가장 봄 다운 꽃이다. 갖가지 색깔로 황토방 뜰의 곳곳에 피어 있다.

 

▲ 조팝나무 - 밥집 입구 커다란 독에 담겨 있는데, 바람에 꽃잎이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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