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비빔밥2 우리 가족 벚꽃놀이 이렇게 군항제가 끝나고 벚꽃이 지면 마치 봄날이 다 간듯합니다. 서울은 이제 벚꽃축제가 시작인데요.^^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일요일 우리 가족이 즐긴 벚꽃놀입니다. 벚꽃놀이라고 하여 벚꽃을 꺽어 머리에 꽂거나 들고 다닌 건 아닙니다. 30일, 서울에 있는 큰딸이 왔으며 이어 대.. 2013. 4. 12. 진상 해초비빔밥, 비비기전에 침이 해초비빕밥 먹으러 가는 길은 멀었습니다. 진해시내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며, 진해루와 소죽도 가려면 이 길을 꼭 지나지만 '진상'앞에 멈춰지지 않았기에 마음먹고 큰늠과 진상으로 갔습니다. 임금님께 진상하는 그대로의 정성으로 손님을 맞겠다는 뜻의 진상은 대구요리 전문점으.. 201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