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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방에서 茶 교실을 마치고 흑백으로 갔다.
공부는 다화방에서, 먹고 놀기는 흑백에서 -
냄비 우동을 배달시켜 먹고 스크랩북을 보았다.
3년전 11월 1일의 모습을 담았다.
기록으로 흑백은 흐른다 -- 멈출 수 없는 흑백 --
내 어린 소망 한자락 - 나의 블로그도 멈추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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