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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홀아비꽃대와 천남성, 윤판나물

by 실비단안개 2007.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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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얼마나 그리워 하였나 -

산청 한방약초 축제장에서 드디어 '홀아비꽃대'를 만났다. 화분에 심어졌긴 하였지만, 내가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 하여.

 

 

▲ 홀아비꽃대

▼ 비교를 위하여 옥녀꽃대 불러 오기 

 

▲ 옥녀꽃대

 

 

 

 

 

 

▲ 천남성

그동안 컴사랑님과 호빵맨님이 엄청 부러웠다. 이쁘게 생기진 않았지만 나도 천남성을 만났다.

 

윤판나물은 동아공고 들꽃전에서 만나고 서암정사에서 두번째 만남이다. 

 

 

 

▲ 윤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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