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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남쪽으로는 찔레와 아카시아가 만발이었다. 금난초와 골무꽃 또한 제 철이며.
금난초에 벌레가 많은 이유가 뭘까 -
금난초는 자주 만나지만 은난초는 처음이었다.
하늘까지 꽃 향기로 가득한 봄 날 - 어젯밤에 아카시아 향기가 얼마나 감미로웠는지 - ;
5월 9일, 성흥사 뒷산에서.
▲ 찔레꽃
▲ 은난초
▲ 골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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