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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사람이 있는 풍경

공수마을에서 만난 아이

by 실비단안개 2007.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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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바닷가에서 놀다시피 하였다.

놀다 = 작업하다 -

 

 

▲ 아무리 연하가 대세라지만 난 결코 나이를 묻지 않았는데, 자꾸 손가락으로 셋인지 셋 반인지, 넷인지 알쏭달쏭하게 손가락으로 나이를 이야기 한다.

 

 

 

바닷가로 소풍 온 가족들이었으며, 가족들의 허락하에 아기들을 담았다.

아직은 바닷물이 차니 살짝 걱정 -

 

 

 

 

 

부산시 기장군 공수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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