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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친정 가는 길

by 실비단안개 200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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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야,

우리 30분만 놀자!

 

 

 

 

 

 

 

 

 

용돈 줄까?

됐어요, 있어요.

이거 입을래?

저 옷 많아요.

 

엄마가 내가 될 수 없듯이

나 또한 엄마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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