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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시월의 장미

by 실비단안개 2007.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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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벌써 '잊혀진 계절'이 흘렀습니다.

잠시 잡지를 뒤적였습니다.

잊고 살았던게 참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내 마음이 변한 건 아닌데 …

 

오월이나 시월이나 장미는 여전히 향기로웠습니다.

 

 

 

 

 

 

 

 

 

 

 

 

해리스 알렉시우(Haris Alex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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