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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벚꽃 · 웅천요(熊川窯)

진해 내수면연구소의 벚꽃

by 실비단안개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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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비가 많이 내렸기에 오늘 하루는 푹 쉬어야지하며 뭉기적 거리는데 하늘이 겉힌다.

하느님은 내 편인가 아닌가 -

 

아는 길도 물어 가라고 하였다.

105번 기사님에게 말 걸기 -

내수면 연구소 가려는데 어디에 내릴까요?

버스 정류소가 여좌천이었다. ㅎㅎ

밤 사이 내린 비로 꽃잎은 많이 떨어졌지만, 내수면연구소의 저수지는 여전히 아름답다.

 

진해(남부) 내수면연구소 저수지와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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