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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더 한층 생각하는 시대이다.
'웃음' 세미나를 마치고 초대해준 몇분과 부산 서면 영광도서 뒷편에 위치한
웰빙 시대에 인기 있는 채식부페 남새뷔페를 찾았다.
식사후의 느낌 - 고기를 먹지 못하였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으며 상큼, 담백.
과일과 그외 후식들도 준비되어 있음.
남새 - [명사]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 가꾸는 푸성귀. 채마(菜麻). 채소(菜蔬). 소채.
우리 어머니들은 집안의 텃밭을 남새밭이라고 함.
음식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니 사진으로 보자!!
밥집 오른편으로 준비 된(판매용) 야채 가공 식품과 건강 보조 식품들
밥집의 조명
해초국수
호박을 으깨어 만든 음식
깍두기가 아니고 마파두부
양갱
각종 야채를 채썰어 무우에 말았다.
오이묵
갈비가 아니고 콩류로 고기맛을 낸 음식, 갈비찜처럼 보인다.
순두부 - 추어탕등이 있었지만 색상을 염두에 두고 순두부만 담았음
수수떡
잡곡밥
강아님의 접시
미소님의 접시
실비단안개의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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